
김성현
번역은 커녕 소리 인식조차 제대로 못함. 녹음이 분명 되어 있는데도 인지도 못하고 번역도 안 뜸. 그리고 기능을 쓰려면 결제하라고 하는데, 결제 한다고 해도 어차피 번역 안 됨. 차라리 개소리라도 대충 출력 해 주지 그러냐. 뭐라든 떠야 할 거 아니냐고. 다시 녹음밖에 없는데 뭘 어쩌란 건지

Google 사용자
자꾸 글씨 중간중간에 이렇기 고□이 이런식으로 됨요ㅠㅠ 일단그거는 나중에 생각하고 고양이 번역기를 켜서 궁금해서 직접 말해봤거든요 근데 제가 냐옹냐옹 하니까 본역이 돴음요 일단은 우리집 고양이 한테 해봤는데요 우리집 고양이가 냐옹~ 했거든요 근데 번역이 안됨요 그래가지고 안돼서 제가 말로 냐옹~이라고 해봤거든요 근데 분명히 고양이 언어 번역을 켰는데 사람이 냐옹 해야지 번역이 돼더라구요T_T 저는 최악입니다

김안나
너무 안 좋아요 자꾸 네모만 하고 애완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기분이 나쁘네요